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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 이야기

학교에서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by 바오초등보건쌤 2026. 8. 29.

초등학생은 학교생활 중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치아를 다칠 수 있습니다. 운동장에서 뛰다가 넘어질 수도 있고, 체육시간에 공에 얼굴을 맞거나 친구와 부딪히면서 앞니에 충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보건실로 와서 “이가 흔들려요” 혹은 “이가 빠졌어요”라고 말하면 어른도 당황하기 쉽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은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빠질 때가 된 유치인지, 충격으로 영구치가 흔들리거나 빠진 것인지 구분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부상과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치아 외상처럼 시간이 중요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빠르게 확인하고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학교에서 아이의 치아가 갑자기 흔들리거나 빠졌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학교에서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자연스럽게 흔들리던 유치인지 확인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이가 흔들려요”라고 말한다고 해서 모두 사고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

며칠 또는 몇 주 전부터 흔들리던 유치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평소부터 흔들리던 치아였는지, 아니면 친구와 부딪히거나 넘어지고 난 직후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충격을 받은 직후부터 치아가 흔들린다면 일반적인 이갈이 과정으로 생각하지 말고 치아 외상 가능성을 살펴봐야 합니다.

어떻게 다쳤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졌다면 사고 상황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장에서 넘어졌는지, 체육시간에 공을 맞았는지, 친구와 충돌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넘어지면서 바닥에 턱이나 입을 부딪혔다면 치아뿐 아니라 입술이나 잇몸, 턱 등 다른 부위도 함께 다쳤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도 치아 외상은 치아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과 치주인대, 치조골 등이 함께 손상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가 흔들린다’는 사실 하나만 확인하기보다 입 주변 전체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가 나는지도 확인한다

충격으로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지면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출혈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깨끗한 거즈 등으로 압박하면서 지혈할 수 있습니다.

입 안은 혈액이 침과 섞이면서 실제보다 출혈량이 많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놀랄 수도 있습니다.

우선 아이를 안정시키고 피를 계속 삼키지 않도록 하면서 출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 계속되거나 상처가 크고 깊다면 치과나 의료기관의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흔들린다면 계속 만지지 않기

아이는 이가 흔들리면 혀나 손가락으로 계속 만지려고 합니다.

하지만 충격으로 흔들리는 치아라면 계속 움직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외상으로 치아 위치가 변하거나 흔들리는 탈구성 손상이 생긴 경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치과 방문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에게는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친 뒤 흔들리는 이는 계속 만지지 말고 선생님에게 바로 알려.”

학교에서도 억지로 치아를 흔들거나 뽑으려고 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아 일부가 깨졌다면 조각도 찾아본다

충격을 받으면 치아 전체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일부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앞니 끝부분이 깨지거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파절된 치아 조각을 찾았다면 버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치아가 깨졌을 때 파절된 조각을 찾을 수 있다면 가지고 치과에 방문하도록 안내합니다. 상황에 따라 해당 조각을 치료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운동장이나 교실에서 치아 조각을 찾았다면 깨끗하게 보관해 치과에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가 완전히 빠졌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 중 하나입니다.

아이의 치아가 충격으로 완전히 빠져버렸다면 먼저 그 치아가 유치인지 영구치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빠진 영구치는 가능한 한 빨리 적절한 응급조치를 한 뒤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반면 빠진 유치는 다시 원래 자리에 넣어서는 안 됩니다.

초등학생은 유치와 영구치가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어느 치아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학교에서 무리하게 판단하고 다시 넣으려 하지 말고 신속하게 치과의 도움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빠진 치아는 뿌리를 잡으면 안 된다

빠진 영구치를 발견했다면 다루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빠진 치아를 잡을 때 치아의 머리 부분인 치관을 잡고 뿌리 부분은 가능한 한 만지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치아 뿌리 표면에는 치아를 다시 살리는 데 중요한 조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빠진 치아를 발견했다고 뿌리를 손으로 계속 만지거나 휴지로 문지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흙이 묻었다고 칫솔이나 도구로 세게 닦는 행동도 피해야 합니다.

빠진 치아를 휴지에 싸두면 될까?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

치아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휴지나 티슈에 싸서 가져가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빠진 영구치의 경우에는 치아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현장에서 다시 넣기 어려운 경우 빠진 치아를 우유, 전용 보관용액, 타액 또는 생리식염수 등의 적절한 보관 매체에 넣은 뒤 신속하게 치과로 가져가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기 중에서 건조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빠진 치아를 마른 휴지에 오래 싸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 보건실에서도 치아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빠르게 보호자에게 연락해 치과 진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담아두면 되는 걸까?

빠진 영구치를 보관해야 할 때는 우유 등이 일반적인 선택으로 안내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서는 우유, HBSS와 같은 전용 보관액, 환자의 타액, 생리식염수 등을 권장하고 있으며 물은 권장되는 보관액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다만 치아가 공기 중에서 완전히 마르는 것보다는 낫다고 안내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나 교직원이 치아를 닦겠다고 오랫동안 물에 담그거나 세게 씻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빠진 영구치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치과로 가져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빠진 영구치를 바로 다시 넣어도 될까?

빠진 영구치는 신속한 재식이 예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역시 완전히 빠진 영구치의 즉각적인 재식이 중요한 응급조치라고 설명합니다. 다만 치아가 오염돼 있거나 재식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무리해서 넣지 말고 적절한 보관액에 넣어 치과로 이동할 것을 권고합니다.

학교에서는 특히 학생의 나이가 어리고 빠진 치아가 유치인지 영구치인지 불분명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확신 없이 무리하게 다시 집어넣기보다는 치아를 적절하게 보관하고 신속하게 치과와 보호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중요합니다.

유치는 빠졌더라도 다시 원래 자리에 넣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건실에서는 치아만 보는 것이 아니다

치아를 다칠 정도로 얼굴에 충격을 받았다면 다른 부상도 함께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술이 찢어졌는지, 잇몸에 큰 상처가 있는지, 턱을 움직일 때 심하게 아프지는 않은지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넘어지면서 머리까지 부딪혔다면 머리 외상과 관련된 증상도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가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거나 구토, 의식 변화 등 이상이 나타난다면 치아 문제와 별개로 신속한 의료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건실에서는 단순히 ‘이가 빠졌다’는 사실에만 집중하지 않고 사고 전체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스럽게 빠진 유치라면 어떻게 할까?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점심을 먹거나 수업을 하다가 흔들리던 유치가 자연스럽게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과 충격 때문에 빠진 치아 외상은 구별해야 합니다.

며칠 전부터 많이 흔들리던 유치가 특별한 사고 없이 자연스럽게 빠졌고 출혈도 많지 않다면 일반적인 이갈이 과정일 수 있습니다.

출혈이 있다면 깨끗한 거즈 등을 물어 압박하면서 지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빠진 것인지 확실하지 않고 넘어지거나 부딪힌 직후 치아가 빠졌다면 외상으로 생각하고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가 흔들리는데 그냥 뽑아주세요”라고 한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유치와 사고로 흔들리는 치아를 정확하게 구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갑자기 흔들린다는 이유만으로 임의로 치아를 뽑는 방식은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충격을 받은 뒤 치아가 흔들린다면 치아뿐 아니라 주변 조직까지 손상됐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치아 위치 변화나 흔들림 등 외상성 손상이 있는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빠른 치과 방문을 권장합니다.

즉, 사고 이후 흔들리는 치아라면 ‘빼면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상 직후 괜찮아 보이면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될까?

치아 외상의 특징 중 하나는 사고 직후 겉으로 큰 문제가 없어 보이더라도 이후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치아 외상 뒤 치수괴사, 치근흡수, 유착 등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치아에 강한 충격을 받은 뒤 통증이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괜찮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가 변색되거나 지속적으로 아프고, 흔들림 등 이상이 계속된다면 다시 치과에서 상태를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응급상황을 접하다 보면 아이들은 사고가 난 순간에 많이 놀란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입에서 피가 나거나 치아가 빠지면 아이는 실제 부상 정도보다 훨씬 큰 공포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주변 어른이 당황해서 “큰일 났다”라는 반응부터 보이면 아이가 더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학교에서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우선 아이를 안정시키고 사고 상황과 현재 상태를 차근차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치아 외상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유치를 다친 것인지 영구치를 다친 것인지 판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 넘어졌는데 이가 흔들려요.”

“이가 빠졌어요.”

이렇게 바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학교에서 보호자에게 연락이 왔다면 무엇을 확인할까?

학교에서 “아이가 넘어져 치아를 다쳤습니다”라는 연락을 받으면 몇 가지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어떻게 다쳤는지와 어느 치아가 손상됐는지를 먼저 물어봅니다.

치아가 흔들리는 정도인지, 일부가 깨진 것인지, 완전히 빠진 것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빠졌다면 빠진 치아를 찾았는지와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입술이나 잇몸의 출혈은 어느 정도인지, 머리나 턱 등 다른 부위까지 함께 다치지는 않았는지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특히 영구치가 완전히 빠진 것으로 의심된다면 치과 방문을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완전탈구된 영구치에서 사고 현장의 신속한 조치와 치과 방문이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도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치과 진료를 받은 뒤에도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계속되는지, 치아 색깔이 이전과 달라지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식사방법이나 양치 방법, 운동 제한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면 그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특히 외상을 받은 치아는 시간이 지난 뒤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치과에서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안내했다면 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은 네 가지

초등학생에게 치아 외상의 전문적인 내용을 모두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실제 학교에서 기억할 수 있는 행동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 이가 흔들리면 계속 만지지 말고 선생님에게 알리기.

둘째, 치아가 깨졌다면 깨진 조각을 발견했을 때 버리지 않고 어른에게 주기.

셋째, 치아가 빠졌다면 버리지 말고 바로 선생님에게 보여주기.

넷째, 이를 다칠 정도로 얼굴이나 머리를 부딪혔다면 다른 곳도 아픈지 꼭 함께 이야기하기.

특히 빠진 치아를 장난감처럼 만지거나 휴지로 닦지 않도록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학교에서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졌을 때 대응 과정 정리

학교에서 아이가 치아를 다쳤다면 먼저 자연스럽게 흔들리던 유치인지, 사고 직후 흔들리기 시작한 것인지 확인합니다.

어떻게 사고가 발생했는지와 입술·잇몸·턱·머리 등 다른 부위의 손상 여부도 함께 살펴봅니다.

치아가 깨졌다면 가능하면 파절된 조각을 찾아 치과에 가져갑니다.

영구치가 완전히 빠졌다면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뿌리를 만지거나 문지르는 행동은 피합니다. 다시 넣기 어려운 경우 우유 등 적절한 보관 매체에 넣은 뒤 신속하게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는 다시 넣지 않습니다.

그리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위치가 달라진 경우에도 임의로 뽑거나 계속 만지기보다 치과에서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학교에서의 핵심은 치아를 직접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손상 상태를 확인하고 치아를 최대한 안전하게 보존하면서 신속하게 전문적인 치과 치료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초등학생은 유치와 영구치가 교체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졌을 때 상황을 구별해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부터 흔들리던 유치가 자연스럽게 빠진 것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등 외상 직후 치아가 흔들리거나 깨지고 빠졌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영구치가 완전히 빠진 경우에는 빠진 치아를 어떻게 다루고 얼마나 신속하게 치과 치료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도 빠진 영구치의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보관하고 신속하게 치과를 방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학교에서 근무하며 응급상황을 경험한 뒤 아이가 다쳤을 때 어른이 당황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에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알려줄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넘어져 이가 흔들리거나 빠지면 만지지 말고 바로 선생님에게 이야기해.”

이 한 가지 원칙만 기억해도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치아 외상과 일반적인 응급대응에 관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치과의사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아가 외상으로 흔들리거나 깨지고 위치가 변한 경우, 영구치가 완전히 빠진 경우에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치과의 전문적인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